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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첫째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를 아직 어려워해요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투정도 부리고, 하원할 때는 막상 재미있었다고 좋아해요!
등원 준비는 보통 8시 30분에 시작해요.
10시까지 등원시키고 나면, 집에 와서 강아지 지포랑 산책하고, 간단히 밥 먹고 집안일 정리해요.
둘째는 선생님이 예뻐해주셔서 그런지 항상 웃으면서 등원해요.
이런 일상을 블로그에 하나씩 남기다 보면, 언젠가 나중에 우리 애들 크면 추억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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